김완선, 뉴욕 전시서 결국 울었다…“처음 느낀 해방감”

뉴욕 첫 개인전에서 쏟아진 극찬 속, 김완선이 끝내 눈물을 보였다.

26일 김완선은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를 통해 뉴욕에서 열린 자신의 첫 개인 전시 준비 과정과 오프닝 현장을 공개했다.

전시장을 찾은 디렉터는 “완벽하다”, “훌륭한 작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지 관장과 관계자들 역시 작품을 보자마자 “파워풀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갔다.

26일 김완선은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를 통해 뉴욕에서 열린 자신의 첫 개인 전시 준비 과정과 오프닝 현장을 공개했다.

뜻밖의 만남도 이어졌다. 뉴욕에서 일본어 교사로 일하는 한 팬은 김완선의 전시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와 “지금도 노래를 듣고 있다”며 오랜 팬심을 전했다. 또 40년 팬이라고 밝힌 현지 관람객까지 등장해 전성기 시절을 함께 회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김완선을 울린 건 작품에 대한 ‘인정’이었다. 그는 “평생 칭찬을 많이 들어보지 못해서 그런지 이런 반응이 너무 생소하다”며 “이제는 그 칭찬이 들어오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털어놨다.

특히 캔버스를 뜯어내는 작업 과정에서 느낀 감정에 대해 “해방된 느낌이었다. 내가 자유로워진 것 같았다”고 말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부터 이렇게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고 덧붙였다.

전시 첫날 갤러리에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고, 현지 방송의 취재 경쟁까지 이어졌다. 김완선은 그림과 안무를 결합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가수 데뷔 40주년을 맞은 김완선은 이번 뉴욕 개인전을 “내 인생의 기적”이라고 표현하면서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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