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메카노 퇴장’ 10명 뛴 프랑스, 음바페·에키티케 골골! 15년 만에 ‘비닐신 침묵’ 브라질 잡았다…8G 무패 행진

10명이 뛴 프랑스였으나 브라질도 잡을 정도로 강했다.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2-1 승리했다.

프랑스는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가 있었다. 그러나 음바페, 에키티케의 멋진 득점으로 비니시우스가 침묵한 브라질을 잡아냈다.

음바페는 멋진 선제골로 브라질을 크게 흔들었다. 사진=AP=연합뉴스

이로써 최근 8경기 동안 7승 1무를 기록한 프랑스다. 더불어 2011년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질을 잡으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최근 4경기 동안 1승 1무 2패로 부진하다. 좋은 득점 기회를 수차례 놓친 결과다.

브라질은 골키퍼 에데르송을 시작으로 웨슬리-브레메르-페레이라-산토스-산투스-카세미루-하피냐-마르티넬리-쿠냐-비니시우스가 선발 출전했다.

프랑스는 골키퍼 메냥을 시작으로 에르난데스-우파메카노-코나테-귀스토-하비우-추아메니-에키티케-올리세-뎀벨레-음바페가 선발 출전했다.

에키티케의 득점은 브라질 침몰로 이어졌다. 사진=AP=연합뉴스

전반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브라질이 앞섰다. 전반 5분 카세미루의 프리킥, 하피냐의 슈팅이 골문 위로 지나갔다. 전반 27분 비니시우스의 인터셉트, 그리고 마르티넬리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프랑스는 전반 32분 뎀벨레의 킬 패스, 음바페의 멋진 마무리로 1-0 리드했다. 이후 전반 35분 비니시우스의 패스, 쿠냐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2분 뒤, 프랑스는 멋진 연계, 음바페의 박스 안 슈팅이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전반 38분 카세미루의 중거리 슈팅은 메냥이 선방했다. 그러나 심판은 골킥을 선언했고 카세미루는 항의 끝 경고를 받았다.

우파메카노의 퇴장은 프랑스 입장에선 큰 위기였다. 사진=AFP=연합뉴스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함께 하피냐 대신 엔히키를 투입, 효과를 봤다. 후반 50분 엔히키가 드리블 이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메냥이 선방했다. 기회도 있었다. 후반 54분 브라질의 공격 상황에서 우파메카노가 파울, 경고를 받은 것이다. 이후 VAR 판독 끝, 경고가 아닌 퇴장으로 번복되며 프랑스는 단 10명으로 뛰어야 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후반 65분 올리세의 킬 패스, 에키티케의 마무리로 2-0, 오히려 점수차를 벌렸다. 물론 브라질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프랑스 수비는 견고했다.

후반 78분 다닐루의 프리킥을 카세미루가 살렸고 엔히키의 패스를 브레메르가 마무리, 추격했다. 스코어는 2-1. 후반 추가시간 엔히키의 크로스 브레메르의 슈팅은 골문 옆으로 지나갔고 경기 종료 직전, 브레메르의 킬 패스, 비니시우스의 오픈 찬스는 골문 옆으로 향했다.

그렇게 프랑스는 마지막 위기를 잘 넘기며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비니시우시는 경기 종료 직전, 최고의 기회를 놓치며 무득점 침묵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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