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올스타’ 대한민국 3x3 대표팀, ‘강호’ 코스모 꺾고 프라임리그 1차 대회 우승(종합) [MK고양]

대한민국 3x3 대표팀이 프라임리그 1차 대회 정상에 섰다.

배길태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29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코스모와의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1차 대회 결승에서 21-1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다음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이주영과 이동근을 중심으로 대학 최고의 플레이어 김승우, 구민교가 출전했다. 그리고 그들은 큰 문제 없이 프라임리그 정상에 섰다.

배길태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29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코스모와의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1차 대회 결승에서 21-1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코스모, 블랙라벨과 같이 국내 정상급 3x3 팀들의 도전을 이겨낸 값진 성과였다. 대한민국은 프라임리그 우승 후 곧바로 싱가포르로 향할 예정이다. 그들은 다가올 FIBA 3x3 아시아컵에서 메인 드로우 진출을 목표로 나선다.

지난 28일 열린 1차 대회 첫날 일정은 각 팀당 3경기씩 치르며 마무리됐다.

대한민국과 블랙라벨이 나란히 3승씩 기록했고 코스모가 2승 1패, 전북농구협회가 1승 2패, 한솔레미콘과 김포시농구협회는 3패했다.

29일에는 변수가 있었다. 첫날 3전 전패를 당한 한솔레미콘이 김포시농구협회와 전북농구협회를 잡아내면서 2승 3패, 4강에 오른 것이다.

대한민국은 최대 라이벌로 꼽힌 블랙라벨을 잡아내며 5전 전승, 1위로 4강에 올랐다. 그리고 블랙라벨은 코스모를 꺾고 2위를 차지했다.

전북농구협회와 김포시농구협회는 4강 진출에 실패, 탈락했다.

대한민국은 다음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이주영과 이동근을 중심으로 대학 최고의 플레이어 김승우, 구민교가 출전했다. 그리고 그들은 큰 문제 없이 프라임리그 정상에 섰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4강 1차전에서는 대한민국과 한솔레미콘이 맞붙었다. 대한민국은 한솔레미콘의 초반 반격에 고전했으나 곧바로 자신들의 페이스를 찾으며 어렵지 않게 21-12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2차전에서는 블랙라벨과 코스모가 대혈전을 펼쳤다. 최후의 승자는 코스모였다. 19-20으로 밀린 상황, 윤성수가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에도 멋진 2점슛을 성공시키며 21-20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결승에서도 코스모를 상대로 크게 고전하지 않았다. 압도적인 피지컬, 그리고 스피드와 높이를 활용, 코스모의 골밑을 공략했다. 코스모보다 일찍 4강을 치른 만큼 체력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결국 대한민국은 결승임에도 21-10, 11점차로 크게 승리하며 정상에 섰다.

[고양(경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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