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새벽 3시30분 기상…“미모 유지 안 해” 2만보 걷는다

서민정이 새벽 3시 30분 기상부터 이어지는 바쁜 일상을 전하며 솔직한 근황으로 시선을 끌었다.

8일 서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형식으로 소통하며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별일 없이 바쁘다”며 하루를 빼곡히 채운 루틴을 직접 설명했다.

서민정은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반려견 밥을 챙기고, 남편 아침과 점심을 준비한다. 딸 아침을 만들어 스케이트를 보내고 학교까지 보내고 나면, 다시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장을 본 뒤 저녁을 준비하면 오후 3시가 된다”고 밝혔다.

서민정이 새벽 3시 30분 기상부터 이어지는 바쁜 일상을 전하며 솔직한 근황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서민정 SNS

이어 “딸이 돌아오면 함께 시간을 보내고, 또 산책과 식사를 챙기고 집안일을 마무리하면 남편이 퇴근한다”며 “너무 재미없죠? 그런데 바쁘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루 활동량도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은 “걷는 걸 좋아해서 하루에 2만보는 꼭 채우는 것 같다”고 밝혀 꾸준한 생활 루틴을 전했다.

미모 관리에 대한 질문에는 더욱 솔직했다. 그는 “미모가 원래 없어서 유지할 게 없다”며 웃은 뒤 “한국에서 활동하면 신경 쓰겠지만, 지금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해서 꾸미는 데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또한 “피부 관리도 거의 하지 않는다. 아이크림이나 선크림도 잘 안 바르고, 너무 피곤하면 화장도 못 지우고 잘 때도 있다”고 덧붙이며 꾸밈보다 현실적인 삶을 선택한 근황을 전했다.

딸과의 일상도 공개됐다. 서민정은 “원래 재미있는 사람이 아닌데 나이가 들수록 더 재미없어진 것 같다”면서도 “딸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해준다. 딸을 위해 매일 예능을 찍는 기분으로 지낸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그는 “한국에 너무 가고 싶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022년 이후 못 간 것 같다”며 “올겨울이나, 아니면 내년 여름에는 꼭 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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