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ing’ 이정현, 생애 첫 국내선수 MVP…‘파라오’ 마레이, LG 첫 외국선수 MVP(종합) [KBL 시상식]

‘New King’ 이정현이 생애 첫 국내선수 MVP에 선정됐다.

고양 소노의 이정현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선정됐다.

이정현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소노의 첫 봄 농구를 이끌었다. 그는 106표를 획득, 유기상(7표), 이선 알바노(3표)를 제치고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섰다.

고양 소노의 이정현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선정됐다. 사진=KBL 제공
고양 소노의 이정현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선정됐다. 사진=KBL 제공

외국선수 MVP는 ‘파라오’ 아셈 마레이의 몫이었다. 마레이는 97표를 얻어 LG의 역사상 첫 외국선수 MVP로 올라섰다.

베스트5는 이정현과 알바노, 안영준, 자밀 워니, 마레이가 선정됐다.

조상현 LG 감독은 첫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3-14시즌 이후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신인선수상은 케빈 켐바오가 차지했다. 켐바오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강성욱을 제치고 KBL 신인왕이 됐다.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은 허웅이 가져갔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 Play of the Season에는 지난 12월, SK전에서 멋진 버저비터 역전승을 이끈 알바노가 선정됐다.

신인선수상은 케빈 켐바오가 차지했다. 켐바오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강성욱을 제치고 KBL 신인왕이 됐다. 사진=KBL 제공
신인선수상은 케빈 켐바오가 차지했다. 켐바오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강성욱을 제치고 KBL 신인왕이 됐다. 사진=KBL 제공

최우수수비상은 마레이가 수상했다. KBL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선수가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한 일이었다.

식스맨상은 ‘신인’ 에디 다니엘이 가져갔다. 그는 고졸 신인이지만 SK의 에너지레벨을 확실히 올리는 역할을 하며 첫 시즌부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기량발전상, 그리고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은 서명진이 수상했다. 서명진은 올 시즌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플레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대모비스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계량상은 워니가 득점상, 블록슛상, 마레이가 리바운드상, 스틸상을 수상했다. 허훈은 어시스트상, 허웅은 3점슛상을 가져갔다.

베스트5는 이정현과 알바노, 안영준, 워니, 마레이가 선정됐다. 사진=KBL 제공
베스트5는 이정현과 알바노, 안영준, 워니, 마레이가 선정됐다. 사진=KBL 제공

▲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 결과

마케팅상_ 1위 창원 LG / 2위 안양 정관장

한솔레미콘과 함께하는 연고지상_ 공동 1위 고양 소노, 창원 LG

정규리그 순위 시상_ 1위 창원 LG / 2위 안양 정관장 / 3위 원주 DB

득점상_ 자밀 워니

리바운드상_ 아셈 마레이

어시스트상_ 허훈

스틸상_ 아셈 마레이

블록슛상_ 자밀 워니

3점슛상_ 허웅

이성구 페어플레이상_ 서명진

기량발전상_ 서명진

식스맨상_ 에디 다니엘

최우수수비상_ 아셈 마레이

세종스포츠정형외과 Play of the Season_ 이선 알바노

포카리스웨트 인기상_ 허웅

신인선수상_ 케빈 켐바오

감독상_ 조상현

베스트5_ 이정현, 이선 알바노, 안영준, 자밀 워니, 아셈 마레이

외국선수 MVP_ 아셈 마레이

국내선수 MVP_ 이정현

[삼성동(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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