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늘어난 아이돌 팝업, ‘예쁜 상점’ 넘어 ‘몰입형 성지’로 [MK★초점]

아이돌 컴백 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홍보 수단이자 소통 창구로 안착했다. 특히 최근에는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아우르는 입체적 공간 기획을 통해 팬덤을 넘어 대중적 접점까지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두 곳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팝업을 개최 중이다.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전시형 팝업 공간이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을 경험할 수 있는 해당 공간에는 입구에 설치된 약 1.9m 높이의 화산석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이는 신보의 제목인 ‘아리랑’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바닥에 수놓인 북두칠성 그래픽과 어우러져 몰입을 높인다. 전시 구역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멤버 7인의 비주얼이다.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들의 대형 사진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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