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한국에 첫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이날 산토스 브라보스 멤버 드루는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됐는데, 정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왔다. 한국에 처음 방문한 계기이다 보니 많은 걸 배우고자 하고 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방탄소년단(BTS), 르세라핌, 코르티스, 아일릿 등 여러 선배님들이 저희에게 많은 영감을 주셨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K팝 길을 개척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본다.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해 더 알게 되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 학생의 마음으로 배우러 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진행된 팀과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