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이경실에 도시락 쐈다…“옛날 밥값 이제 갚았다”

“옛날에 내 밥 많이 얻어먹었어.” 한마디에 담긴 시간이, 도시락으로 돌아왔다.

코미디언 신동엽이 이경실과 조혜련을 위해 단체 도시락을 준비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전했다.

조혜련은 10일 자신의 SNS에 “신동엽이 ‘사랑해 엄마’에 도시락을 쌌다~·· 동엽아, 경실 언니가 너무 기뻐했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신동엽이 이경실과 조혜련을 위해 단체 도시락을 준비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전했다. 사진=조혜련 sns
신동엽

이어 “진짜 의리!!! 이 도시락 먹고 힘내서 또 열심히 연습할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극 연습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도시락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담긴 한식 도시락이 줄지어 놓인 가운데, 이경실과 조혜련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손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전해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경실의 한마디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엽이가 옛날에 내 밥 많이 얻어먹었어. ‘남자 셋 여자 셋’ 할 때…”라며 과거를 떠올렸고, 이어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과거 함께했던 시절의 기억이 현재로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보답’의 순간이 완성된 셈이다.

조혜련 역시 “이 도시락 먹고 힘내서 또 열심히 연습할게”라며 연극 준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고, “사랑해 동엽”이라는 표현으로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연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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