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득남 후에도 여전한 ‘협업’…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5월 6일 국내 개봉된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안 하게 되었고, 이혼 후 다시 일을 하기 위해 독립영화를 한 편 찍은 뒤 개봉을 위해 인터뷰를 하는 배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이 영화의 포스터는 영화의 주 공간인 독일 레스토랑 앞 잔디밭에서 송선미(배정수 역)가 인터뷰 사이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영화 장면에서 캡처한 이미지다.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5월 6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MBN스타 DB
사진=(주)영화제작전원사, (주)콘텐츠판다

예고편은 카메라에서 삼중 노출 기법을 통해서 찍은 것 같은 이미지로 되어 있다. 송선미가 연기한 배정수란 인물은 세 사람의 젊은 인터뷰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한나절을 보내게 된다. 삼중 노출 기법은 떨어져 있는 세 개의 다른 시간대와 경험의 순간들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일으킨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처음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언론 시사회를 통해 불륜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고, 2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5년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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