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엠비드 공백 딛고 올랜도 제압...PO 진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동부 7위 필라델피아는 16일(한국시간) 지그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 8위 올랜도 매직과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109-97로 이겼다.

이 승리로 동부 7번 시드를 확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번 보스턴 셀틱스와 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필라델피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필라델피아에게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맹장 수술로 이탈한 조엘 엠비드의 공백이 커보였다. 이날 경기전까지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뛴 경기에서 24승 14패, 뛰지 않은 경기에서 21승 23패 기록했다. 4월 들어 그가 빠진 경기 3승 2패 기록했지만, 3승은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예상대로 쉽지않은 승부였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올랜도를 맞아 동점 9회, 역전 12회 주고받으며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밀리지 않는 승부했다. 야투 성공률에서 44.7%-40.7%, 3점슛 성공률에서 34.3%-25.9%로 상대를 압도했다.

필라델피아가 올랜도를 꺾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타이리스 맥시가 31득점 6어시스트, CJ 에지컴이 19득점 11리바운드, 켈리 오브레이 주니어가 19득점, 폴 조지가 16득점 기록했고 벤치에서 시작한 안드레 드러먼드가 14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올랜도는 데스몬드 베일이 34득점, 파올로 반케로가 18득점 5리바운드, 프란츠 바그너가 12득점 기록했다. 샬럿 호넷츠와 8번 시드 자리를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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