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자유의 맛이었다”…권유리, 효리네 민박 고량주→다음날 고생(완벽한하루)

“10년 전 제주에서 ‘자유의 맛’을 느꼈다던 권유리가 효리네 민박에서 고량주를 즐겼다 다음날 고생했던 기억을 꺼냈다.”

16일 공개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권유리가 출연해 근황과 함께 과거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제주에서의 추억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권유리는 “아마 10년 전쯤이었던 것 같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그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머물던 제주 집을 찾아 1박을 함께 했고, 그 시간을 통해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자유의 맛을 느끼게 해주셨던 분들”이라며 두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공개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권유리가 출연해 근황과 함께 과거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그 ‘자유의 밤’에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다. 이상순은 “그때 권유리 씨가 고량주를 너무 행복하게 드셨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기분이 좋았는데, 다음날은 좀 고생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유리 역시 이를 인정하듯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즐겁게 마신 술이 다음날 후폭풍으로 이어졌던 것. 그럼에도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라며 당시의 추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인연과 더불어 최근 유튜브 활동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들도 함께 전해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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