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민MC’ 유재석, 취약계층 위해 5천만 원 기부… 누적 기부에 4억 달성

방송인 유재석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17일 유재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위생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보낸 후원금은 경제적 사정으로 생리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된다. 지파운데이션은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위생용품, 속옷, 여성청결제 등이 포함된 생리대 키트를 구성하여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방송인 유재석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지난 2020년 지파운데이션과 처음 인연을 맺은 유재석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를 합산한 누적 후원액은 총 4억 원에 달한다. 7년 동안 이어진 그의 기부금은 여성청소년 지원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교육, 영양 공급, 위생 시설 개보수 등 사회 전반의 소외된 영역에 전달되었다.

유재석은 “우리 사회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일상 속 불편으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생리 빈곤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주고 있는 유재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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