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파격적인 탈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후, 더욱 깊어진 아이돌 아우라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임영웅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눈부신 밝은 노란색 탈색 머리를 하고 스마트폰을 들어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9일 처음 탈색을 시도한 모습을 공개했을 때부터 ‘아이돌급 비주얼’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번에도 그 매력을 재확인시켰다.
특히, 그는 강렬한 레드 벽 배경의 소파에 앉아 회색 셔츠 위에 베이지색 밀리터리 스타일의 재킷을 걸쳐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임영웅은 스마트폰 화면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입을 살짝 벌리고 눈을 동그랗게 뜬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란 듯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맥세이프 케이스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트렌디하게 들고 있는 모습조차 ‘아이돌 센터’급 분위기를 자아낸다.
팬들은 “영웅님 멋져요”, “멋짐 폭발”, “시간이 갈수록 아이돌”, “탈색 머리 찰떡이다”, “무대 위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등 폭발적인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부산 단독 콘서트를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그는 오는 9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