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일본서 무속인 오해받았다…“타로 78장 이틀 만에 외워”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생활 근황과 함께 뜻밖의 ‘무속인 오해’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국주는 일본으로 거처를 옮긴 이유에 대해 “한국에서는 기분이 안 좋으면 밖에 잘 안 나가게 되더라. 그런데 일본에 오니까 ‘누가 나를 알아보겠어’라는 생각에 훨씬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생활 근황과 함께 뜻밖의 ‘무속인 오해’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 사진 = A급 장영란

이어 “요즘 ‘운명전쟁49’ 때문에 나를 무속인으로 아는 일본인들이 많다”며 “개그우먼이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벤치에 앉아 있다가 타로를 봐줬는데, 나중에 밥을 사주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친구가 됐다”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국주는 타로 실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이 없을 때 배운 게 타로다. 술자리에서 매력 어필이 되겠다 싶어서 시작했다”며 “78장 카드를 이틀 만에 다 외웠다. 빨리 써먹고 싶어서 배우들한테도 봐줬다. 연애사도 맞춘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국주는 전성기 시절과 번아웃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작년 12월 말까지 ‘왜 이런 일이 있지’ 싶은 일이 많았다.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행복한 척하고 있었더라”며 “그때 멘붕이 왔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고민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속인들과 방송하면서 느낀 게, 대운이라는 건 돈이나 일이 아니라 마음이 행복한 상태라는 것”이라며 “요즘은 뭘 해도 행복하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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