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5집 ‘NO TRAGEDY’의 개인별 트랙 샘플러 공개를 마쳤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8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5집 ‘NO TRAGEDY’의 트랙 샘플러인 ‘올해의 운세’ 영재 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제시된 운세에 대응해 자신만의 개운법을 실천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위트 있게 그려내며 신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영재는 영상에서 영재는 ‘솜사탕 먹기’라는 행운 팁을 독특하게 재해석했다. 세탁기에 설탕을 넣어 직접 솜사탕을 제조하려는 엉뚱한 행동은 기기에서 뿜어져 나온 대형 솜사탕 더미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영재의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영재 편을 마지막으로 모든 버전이 공개된 ‘오늘의 운세’ 시리즈는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하겠다는 새 앨범 ‘NO TRAGEDY’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다. 강아지 향수를 사용해 소동을 일으키거나 곰 인형으로 곰탕을 조리하는 등 재치 있는 유머를 통해 행운을 쟁취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공개된 총 6편의 영상에는 신보 수록곡의 음원 일부가 포함되어 음악적 기대감도 높였다. 부드럽고 경쾌한 하우스 사운드부터 강렬한 비트가 특징인 붐뱁 힙합, TWS 특유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이지리스닝 멜로디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6인 6색의 영상미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장르는 팬들의 기대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신보 발매를 앞둔 TWS는 대외 활동에도 속도를 낸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윤일상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히트곡 무대를 재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컴백 프로모션은 발매 당일까지 이어진다. 19일 시리즈의 최종 콘텐츠를 시작으로 20일 트랙리스트, 22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3~24일 양일간 오피셜 티저 2편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미니 5집 ‘NO TRAGEDY’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