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지각 펑크 사과…“10번 출연·쎄게 분장” 약속

홍진경이 교통 체증으로 라디오 출연에 지각한 가운데, 사과와 함께 파격적인 약속을 내놨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선희·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는 홍진경이 강남 일대 교통 정체로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이 전해졌다.

당초 생방송 출연 예정이었던 홍진경은 끝내 현장에 합류하지 못했고, 전화 연결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길 막히는 것까지 감안했어야 했는데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거듭 사과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선희·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는 홍진경이 강남 일대 교통 정체로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이 전해졌다.

이어 홍진경은 보상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올해 10번 출연하겠다”며 “열 번의 웃음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진행자들이 이를 두고 농담을 건네자 “쿠폰 발행했다 생각해달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추가 공약도 내놨다. 홍진경은 “다음에는 분장을 세게 하고 나오겠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경을 대신해 사육사 출신 매니저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간을 메웠고,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청취자들은 “괜찮다”, “안전이 먼저”라며 오히려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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