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 25기 영자가 무려 네 남자의 집중 공세를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을 통해 25기 영자가 4대 1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20기 영식이 25기 순자와 대면한 장면이 담겼다.
이번 방송에서 25기 영자는 밤 데이트 선택권을 가진 13기 상철, 15기 영철, 18기 영호, 27기 영철과 자리를 함께했다. 13기 상철은 영자에게 미리 챙겨온 숙취해소제를 건네며 “이거 먹어라. (술) 안 깨면 주려고 했던 건데”라고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15기 영철 역시 “내 (마음의) 방향? 25기 영자 님!”이라며 거침없는 고백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27기 영철의 적극적인 태도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25기 영자 님, 언제가 좋아요?”라고 되물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18기 영호는 “(‘솔로민박’에서) 2일 차가 되니까 27기 영철 님이 날아다니는구나”라며 감탄했고, 25기 영자 또한 “헉! 이 사람이 진짜 (멘트를) 잘한다니까”라고 반응하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당초 20기 영식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내비쳤던 25기 영자가 이번 다대일 데이트를 계기로 심경의 변화를 겪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편, 여러 출연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20기 영식은 25기 순자와 단독 대화를 가졌다. 25기 순자는 “제가 진짜 관심이 없나 보다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라며 그동안의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용기를 내어 다가갔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20기 영식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누구를 더 알아보고, (마음에) 품어야겠다, 이러기엔 좀 어려울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지켜보던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17기 순자와 25기 영자에 이어 25기 순자의 호감까지 확인한 영식이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아찔한 로맨스는 23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확인 가능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