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X차영훈 신작 ‘모자무싸’ 오늘(18일) 첫방…구교환 인생 반전 시작될까

박해영 작가의 신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두무싸’)가 오늘(1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제작진은 첫 회 방영에 앞서 ‘영화감독 N수생’ 황동만(구교환 분)의 ‘빨간불’ 가득한, 절박한 면접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모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극 중 황동만은 20년 동안 영화감독 데뷔를 꿈꿔온 인물로, 이번에 공개된 영화진흥협회 면접 장면은 유치 찬란한 장광설 안에 숨겨진 절박한 심경을 대변하는 핵심 대목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두무싸’)가 오늘(1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황동만은 면접을 앞두고 극심한 긴장감에 휩싸인 모습이다. 대기실에서 연신 땀을 닦아내는 모습과 초조함이 서린 눈빛은 그가 이번 기회에 걸고 있는 간절함의 크기를 짐작하게 한다.

면접실에 들어선 황동만은 자신이 집필 중인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설명하며 면접관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애쓴다. 주변인들의 성공을 시기하며 자괴감에 빠져 지내온 지난 세월을 뒤로하고, 그가 데뷔라는 목표를 향해 인생의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구교환은 유치함과 처절함 사이에 놓인 황동만이라는 인물을 가장 인간적인 색깔로 그려내는 배우다. 1회 면접 장면은 그가 처한 현실과 간절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황동만이 심혈을 기울여 다듬고 있는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가 과연 데뷔의 ‘초록불’을 켤 수 있을지, 오늘(18일)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026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예정이다.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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