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아들이 찍어준 사진에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19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현빈과 함께한 커플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 장면을 세 살 아들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바닥이 더 많이 나오거나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예술작품 아닐까 싶다”며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단순히 사진을 찍는 데 그치지 않고 구도까지 잡아가며 촬영하는 아들의 모습이 전해지면서, 성장한 일상과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가 함께 느껴졌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으며, 현재 각자의 차기작을 준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