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 첫 정규 발매→‘컴백’ 이븐, 5인조로 재탄생[MK★오늘의신곡]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가 첫 정규로 데뷔 21년 만에 음악적 역량을 꽃피우는 가운데,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5인조 정식 그룹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동해, 오늘(20일) 첫 정규 ‘ALIVE’ 발매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를 발매한다.

사진 = 오드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 ‘ALIVE’는 동해가 걸어온 긴 여정 속에서 가장 눈부신 순간과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앨범명처럼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들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으며, 동해는 13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단단한 내공을 집대성했다.

특히 이번 신보는 서로 다른 결의 에너지를 담은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앨범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한다. 먼저 타이틀곡 ‘해 떴네’는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와 ‘동해’라는 이름의 상징성을 연결한 곡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브라질리언 펑크 스타일의 신스 베이스 위로 힘 있게 풀어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는 따뜻하고 밝은 가스펠 기반의 팝 트랙이다. 박재범과 1iL(원아이엘)의 개성 있는 보컬, 그리고 풍성한 콰이어 사운드가 어우러져 동해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희망과 긍정의 정서를 다정하게 펼쳐낸다.

이 외에도 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별의 서사를 깊이 있게 완성한 ‘Goodbye(굿바이) (Feat. TABLO)’,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꽃에 비유한 ‘FLOWER(플라워)’, 팬콘서트에서 선공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BEAUTIFUL(뷰티풀)’ 등 팝, 힙합, 록, 발라드를 넘나드는 13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리스너들에게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컴백’ 이븐, 5인조로 재탄생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5인조 정식 그룹으로 재탄생한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지난 2023년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에서 출발해 2년 3개월 동안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팬덤을 확장한 이들은 5인조 뉴(New) 이븐(EVNNE)으로 귀환한다.

타이틀곡 ‘뱉어 (Backtalk)’는 기존 이븐(EVNNE)이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한층 거친 힙합 무드로 채워졌다. 디지코어 기반 사운드에 디스토션 808과 트랩 리듬이 더해져 현대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수록곡 ‘STAY’도 하이퍼 팝 요소와 2010년대 노스탤지어를 담은 일렉트로클래시 장르로, 서로를 믿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싱글의 기대포인트는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등 멤버 전원이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타이틀곡 ‘뱉어 (Backtalk)’는 물론 수록곡 ‘STAY’까지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목소리를 냈다. 멤버들의 솔직한 태도, 자신의 약점과 치부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셀프디스’를 통해 ‘자기 이야기’를 하는 케이팝 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한 이븐(EVNNE)의 의지가 앨범 전반에 묻어 있다.

‘뱉어 (Backtalk)’는 쉽게 꺼내지 못하는 감정이나 이야기를 밖으로 드러내자는 의미로 타인의 시선과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이븐(EVNNE)만의 당당한 선언을 담아내며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드러냈다. 케이팝씬에서 접하기 어려운 디지코어 장르를 선택한 이들 역시 이븐(EVNNE)으로, 자신들만의 결로 다시 쌓아 올린 팀 변화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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