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데리러 갈게”…김재환이 전하는 위로의 온도 [MK★컴백]

전역 후 첫 컴백하는 가수 김재환이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김재환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했다.

김재환이 제대 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인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순간에도 언제나 곁을 지켜주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사진=웨이크원
사진=웨이크원

유려하게 흐르는 기타 선율 위로 김재환의 음색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리스너의 귀를 자극하는 ‘지금 데리러 갈게’는 드럼, 베이스, 건반이 만들어내는 타이트한 리듬이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특히 스트링 선율이 그 위를 수놓으며 따뜻한 봄날 같은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를 완성한 이 곡은 김재환이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까지 직접 소화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펼친 것은 물론, 더 단단해진 보컬 속에 진심의 온도와 감정의 밀도를 섬세하게 쌓아 올린 점이 엿보인다.

여기에 ‘터지는 불꽃 아래 / 달려가 힘껏 안을게’ ‘숨겨왔던 아픔 전부 사라질 테니까’ ‘아주 잠깐 거기 있어 줄래 / 지금 데리러 갈게’ 등의 감성적인 가사가 곡이 지닌 서정성을 극대화 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청춘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을 지긋이 바라보고 다가가는 김재환의 이야기로 그려지는 ‘지금 데리러 갈게’의 뮤직비디오는 상징적인 오브제와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배경으로 그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이 음악에 녹아들면서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전달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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