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2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붐 부부가 이날 오전 9시 38분께 2.74kg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새 가족을 맞이한 붐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997년 혼성그룹 KEY로 데뷔한 붐은 이후 VJ로 전향해 리포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tvN ‘놀라운 토요일’, KBS ‘편스토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2022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붐은 결혼 2년만인 2024년 3월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2024년 3월 22일 첫째 딸의 아버지가 된 당시 붐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너무 눈물이 난다”, “아빠 붐인데 훌륭한 아빠가 아닐 수는 있어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등 메시지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진행된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던 붐은 수상소감으로 “둘째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라며 깜짝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