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산다라박이 도쿄 거리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Tokyo dump 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160cm 키에도 불구하고 더욱 가늘어 보이는 ‘뼈말라’ 착시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박지를 연상시키는 반짝이는 스커트는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퍼지는 실루엣은 마치 공작새의 깃털을 펼친 듯한 느낌을 자아냈고, 도쿄 거리 한복판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공개한 비키니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