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유연석, 父 최원영 향한 눈물 엔딩...최고 7.4% 달성 [MK★TV시청률]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망자가 된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 검사의 진실찾기에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6%, 최고 7.4%를 기록했으며, 시청 타깃 지표인2049 시청률은 가구 최고 1.95%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신기중 검사가 과거 누군가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폭로를 접하고 혼란을 겪었다. 그는 기억을 잃은 채 자신에게 공정함을 강조하는 신기중을 향해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며 원망을 쏟아냈다. 이에 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이 변화한 원인을 추적하며 그를 위로했고, “그저 옆에만 있게만 해달라”며 곁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박경화(김미경 분)는 아들 곁의 망자가 남편임을 직감했으나 이를 내색하지 않았다. 그녀는 “엄마는 아빠를 믿지만, 네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아들의 결정을 지지했다. 이후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바닷가를 찾아 인사를 건네는 박경화와 그 곁을 맴도는 신기중의 모습이 교차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이랑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과거 동료였던 양병일(최광일 분)을 찾았으나, 차이나타운 상인으로부터 신기중이 조폭과 결탁한 검사였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듣게 됐다. 그러나 방황하던 신이랑은 어린 시절 자신을 믿어주던 아버지의 진심을 떠올리며 타인의 말이 아닌 자신의 기억을 선택했다. 그는 신기중을 마주해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라고 눈물로 고백하며 부자 관계를 회복했다.

극 후반부에는 양병일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는 신기중의 망자가 나타날 것을 우려해 무당을 감금하고 부적을 이용해 귀신을 쫓으려 시도했다. 차이나타운 상인에게 거짓 증언을 사주한 인물 역시 양병일로 밝혀졌으며, 그의 아들 양도경(김경남 분)은 아버지의 비밀을 캐기 위해 도청을 시작했다. 신이랑과 한나현이 양병일 부자의 흑막에 맞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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