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젤리슈즈 앞에서 ‘선택 장애’를 겪은 현실 쇼핑 후기를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헤븐리젤리 다녀왔어요. 젤리슈즈 보니까 맘도 몽글몽글 하고 이제 정말 여름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예쁜 게 너무 많아서 머리 쥐어 뜯다가 슈즈 세 개나 가져왔다”며 솔직한 쇼핑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매장 한켠에 진열된 투명한 젤리슈즈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듯한 연출 장면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시영은 반짝이는 소재의 젤리슈즈를 직접 신은 모습도 공개했다. 발등 위로 ‘LO VE’라는 글자가 또렷하게 드러난 디자인으로, 특유의 귀엽고 키치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그는 “러브 젤리슈즈가 제 눈엔 제일 예쁘더라구요. 패디 컬러까지 보여서 너무 귀엽다”며 취향을 드러냈고, “양손 가득 선물까지 쥐어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모임 분위기도 전했다.
이날 이시영은 핑크 셔츠에 레드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더해졌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이혼을 겪은 뒤 현재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지내고 있다. 최근 둘째 딸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활발한 SNS 소통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