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보여줄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Girl’로 전하는 솔직함

가수 소유가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귀환한다. 타이틀곡 ‘Girl’로 솔직한 메시지를 담은 소유는 세 번째 EP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소유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Off Hours(오프 아워스)’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바쁜 일상 속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뮤지션이기 이전에 한 개인으로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그중 타이틀곡 ‘Girl’은 타이트하고 드라이한 드럼 사운드 위에 밝은 신스와 리드미컬한 기타가 어우러진 인디 팝 장르의 곡으로, 소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노래가 지닌 메시지의 진정성을 더했다.

사진=마운드미디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반복되는 리듬이 인상적이며, ‘I am not a cool girl’이라는 직설적인 문장을 통해 세상의 프레임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또한 세 번째 미니 앨범 ‘Off Hours(오프 아워스)’는 총 72페이지 분량의 포토북과 포토카드, 네컷 사진 등으로 구성된 피지컬 음반으로도 발매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포토 콘셉트별로 변주된 비주얼과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앨범 전반에 걸쳐 소유만의 깊이 있는 분위기로 채워냈다.

한편 지난 2025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한 소유는 매력적인 허스키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선공개 싱글 ‘See through’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드러냈으며, 지난 20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소유 - 오늘밤’을 통해 감정의 밀도를 끌어올리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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