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오는 6월 신보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가 6월 초 발매를 목표로 새로운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투 머치 파트 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컴백이다.
이들은 앞선 활동에서 타이틀곡 ‘가위바위보’와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로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및 ‘미디어 베이스 4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피프티피프티는 이번 앨범에서도 특유의 이지리스닝 음악을 기반으로 더욱 확장된 음악적 영역을 보여줄 계획이다.
다만 이번 활동에서 하나는 불참한다. 어트랙트 측은 “멤버 하나(HANA)는 지난 3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이번 컴백 활동과 관련하여 멤버들 및 본인과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이번 앨범 활동은 4인 체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다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피프티피프티는 그간 팬미팅과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해 왔다. 최근에는 5월 공개 예정인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에 출연하며 연기 분야로도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규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프로모션 일정은 향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