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재활 경기 장소를 변경한다.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구단 그윈넷 스트라이퍼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하성이 재활 경기를 위해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지난 한주간 더블A 구단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재활경기를 해왔다.
4경기에 출전, 9타수 3안타, 삼진없이 4개의 볼넷 기록했다. 한 차례 도루를 시도해 성공시켰다.
이번에는 조금 더 수준 높은 레벨에서 실전 점검에 나선다. 그윈넷은 6일부터 6일간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리플A)와 원정 6연전을 갖는다.
애틀란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한 김하성은 지난 1월 오른손 가운데손가락을 다쳐 재활중이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