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리사와 리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리사는 오랜 무대 경력과 다재다능한 활약으로 이미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앞으로 리사의 뜨거운 열정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식지 않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3년 가수로 데뷔한 리사는 2008년 ‘밴디트’를 통해 뮤지컬계에 입문했다. 이후 ‘헤드윅’, ‘광화문연가’,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영웅’ 등 다수의 대형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무대 위 입지를 굳혔다.
예능과 예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이력을 살려 화가로 활동 중이며, 드라마 OST 참여와 더불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키퍼로 활약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리사의 영입과 관련해 “이번 영입으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배우 라인업이 한층 탄탄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드라마, 영화부터 뮤지컬, 연극 예능을 모두 아우르는 탄탄한 배우진을 갖추고 있다. 소속 배우로는 이종혁,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외 다수가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