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DDP 전시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노란 셔츠와 블랙 팬츠 차림으로 대형 사진 작품 옆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시장 한가운데 걸린 작품 속 안소희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흰 꽃으로 얼굴과 상반신을 감싼 콘셉트의 사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실제 안소희가 작품 옆에 나란히 선 장면은 마치 “현실판 화보” 같은 느낌을 완성했다.
안소희가 공개한 전시 소개 글에는 “ 두 작가님의 시선으로 꽃이 된 순간. 한일 배우 62인의 사진을 같이 감상해요. DDP 야간수문전시장 6월 7일까지”라는 문구도 담겼다.
1992년생인 안소희는 올해 34세다. 163cm·45kg으로 알려진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 루틴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강은 매일 걷지만 한강 라면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올해는 라면을 한 번도 안 먹었다”며 “촬영 전에는 생무를 챙겨 먹는다”고 자신만의 식단 루틴을 공개했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 ‘소핫’, ‘노바디’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