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루미큐브 광인 결국 제작까지…“라미란 언니도 푹 빠졌어”

배우 류혜영이 남다른 보드게임 사랑과 함께 직접 게임 제작까지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나랑 보드게임 같이 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보드게임 박람회를 찾은 이유에 대해 “우리가 지금 보드게임을 만들고 있다”며 “참고 50%, 사심 50%로 구경하러 왔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나랑 보드게임 같이 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 = 유튜브 캡처

전시장에 들어선 류혜영은 시작부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관심 있는 것들이 한 자리에 다 모여 있으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다”며 연신 부스를 돌아다녔다.

특히 귀여운 디자인의 게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류혜영은 “게임 고를 때 취향은 무조건 귀여운 것”이라며 “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건 남들이 안 멋있어할 수도 있는데, 귀여운 건 남들도 다 귀엽다고 한다”고 자신만의 기준을 공개했다.

이후 류혜영은 자신이 제작 중인 보드게임 작가와 만나 신작 게임을 선물받기도 했다. 전시장 3관에 설치된 루미큐브 부스를 발견한 뒤에는 더욱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류혜영은 “캠핑 갈 때 들고 가면 너무 좋겠다”며 한글 버전과 그래피티 버전, 휴대용 패키지까지 여러 종류를 연달아 구매했다.

이어 “라미란 언니 선물해주면 좋아할 것 같다”며 “미란이 언니도 루미큐브에 푹 빠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류혜영은 “처음부터 루미큐브만 사러 왔어야 했다”며 뒤늦은 후회까지 했다.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드게임이 루미큐브”라며 “박람회는 진짜 위험하다. 사려고 가는 행사인데 이렇게 많이 살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또 “박람회 오면 동선도 짜고, 일찍 와서 줄 서서 게임부터 해본다”며 진짜 보드게임 마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류혜영은 “나랑 게임하고 싶은 사람 연락해라. 새 게임 많이 샀다”며 “방법도 알려주겠다”고 덧붙이며 보드게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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