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신곡 ‘Who is she’의 공식 활동을 모두 마쳤다.
KISS OF LIFE는 지난 8일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무대를 끝으로 신곡 ‘Who is she’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공개된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을 재해석한 곡으로, 멤버들의 세련된 표현력이 더해져 대중과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 기간 멤버들은 핸드 마이크를 사용해 고난도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과 ENA ‘케이 팝업 차트쇼’에서 정상에 오르며 ‘Sticky’, ‘Get Loud’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음악방송 1위 기록을 세웠다.
온라인 지표와 차트 성적도 두드러졌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0만 회를 넘겼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해외에서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활동 종료 소감으로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다시 데뷔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SS OF LIFE는 오는 6월부터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을 도는 팬미팅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