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편 5월14일 공개…학생농구 일대일 콘텐츠

‘신신제약 고등볼러2’ 마지막 영상이 5월14일 목요일 구독자 15.8만 유튜브 채널 ‘PD 김현중’에 올라온다. 시즌1과 시즌2의 주요 선수들이 맞붙는 이벤트 매치업 예고 등 향후 콘텐츠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다.

유튜브 농구 오디션 프로그램 ‘신신제약 고등볼러2’는 4월25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최종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고등학생들의 일대일 시합에 2500여 명이 모였다.

2025-26 한국프로농구 정규리그 평균 관중은 3004명이다. 이번 시즌 KBL 경기당 관중의 83.2% 정도가 되는 팬이 아마추어 콘텐츠를 보기 위해 왔다.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더 놀라운 규모다.

사진=유튜브 농구 오디션 프로그램 ‘신신제약 고등볼러2’ 주최사 제공

주최 측은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 결선 토너먼트 현장을 찾은 팬들의 80% 이상이 10~20대, 즉 30대 미만이라고 밝혔다. 개인기 중심의 다이나믹한 일대일 농구가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종편을 제외한 ‘신신제약 고등볼러2’ 11개 영상은 평균 분량 1시간8분44초 및 유튜브 평균 조회수 22만(5월11일 오후 5시 기준)이다. 숏폼 위주의 최근 미디어 환경에서 롱폼 콘텐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주최사는 “부산광역시 등에서 학생들이 또래들의 일대일 농구를 직접 보겠다며 서울 촬영장까지 왔습니다. 자녀가 관전을 원한다는 학부모의 문의가 이어졌습니다”라고 ‘신신제약 고등볼러2’의 오프라인 파급력을 설명했다.

2009-10 베스트5 및 2012-13 도움왕에 빛나는 KBL 스타 전태풍(47) 등 국내 최정상급 스킬 트레이너와 엘리트 코치가 ‘신신제약 고등볼러2’에 참가한 고등학교 선수들을 가르쳤다. 지도자들의 경쟁이 제자들의 실력 향상과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기술 발휘로 이어졌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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