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혜성, 살아남았다...무키 벳츠 IN-알렉스 프리랜드 OUT

김혜성이 살아남았다.

LA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무키 벳츠가 복귀하고 알렉스 프리랜드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김혜성이 살아남았다. 사진= William Liang-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살아남았다. 이날 경기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벳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김혜성(2루수)의 라인업으로 트레버 맥도널드를 상대한다. 사사키 로키가 선발이다.

김혜성은 벳츠의 복사근 부상 이탈 이후 콜업돼 29경기 출전,타율 0.289 출루율 0.353 장타율 0.395 기록했다. 2루타 3개와 3루타 홈런 한 개씩 기록했다. 8개의 볼넷을 얻은 사이 18개의 삼진을 당하며 여전히 많은 삼진 기록했으나 지난해(7/52)보다는 나아진 모습 보여줬다. 6개의 도루를 시도, 5개를 성공시켰다.

유격수 수비에서는 201이닝 소화하며 0.944의 필딩율 기록했다. 4개의 실책을 기록했지만, 호수비도 보여줬다. DRS(Defensive Runs Saved) +1로 준수한 수비 보여줬다.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과 주전 2루수 경쟁에서 승리했던 프리랜드는 이번에는 강등 통보를 받았다.

주전 2루수로 시즌을 시작, 33경기에서 타율 0.235 출루율 0.309 장타율 0.337 2루타 4개 2홈런 9타점 기록했다. 11개의 볼넷을 얻는 사이 32개의 삼진 기록했다.

구단 최고 유망주인 그는 트리플A에서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틸리티 백업 산티아고 에스피날도 생존했다. 초청선수로 캠프에 합류, 개막 로스터까지 들어간 그는 20경기에서 32타수 6안타(타율 0.188) 2루타 2개 5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혜성, 프리랜드와 달리 마이너 옵션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려해 ‘디 애슬레틱’은 전날 소식통을 인용, 에스피날의 계약에 당초 팀이 시즌 개막 후 45일 이내에 방출할 경우 시즌 전체 급여를 주지 않아도 되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지만, 최근 양 측이 이 기간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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