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유로운 일상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스트라이프 상의에 청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카페 앞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의 단추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편안한 스타일링과 맨발에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 꾸안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헝클어진 듯한 웨이브 헤어와 화장기 옅은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벽돌 담장 앞에서 음료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드러났다.
팬들 역시 “진짜 뱀파이어 같다”, “20대 감성 아니냐”, “MZ 스타일 그대로다”, “세월이 안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이지아는 2004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펜트하우스’,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