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외야 선수난 해소...베이더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MK현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 선수난을 해소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이들은 포수 로건 포터, 우완 딜런 스미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우완 트리스탄 벡을 트리플A에서 콜업하며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해리슨 베이더가 돌아왔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2년 2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베이더는 팀의 주전 중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수비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15경기에서 타율 0.115로 부진했고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후 재활 경기를 거쳐 다시 돌아왔다. 그의 복귀는 샌프란시스코 외야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까지 팀내에 전문 외야수는 이정후를 비롯해 드류 길버트, 엘리엇 라모스 등 단 세 명이 전부였다. 주 포지션이 포수인 헤수스 로드리게스를 우익수로 기용했고 내야수 케이시 슈미트에게 외야 수비를 준비시키기도 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이정후(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케이시 슈미트(1루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맷 채프먼(3루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의 라인업 예고했다. 트레버 맥도널드가 선발이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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