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루키’ 하입프린세스, 개코 손잡고 ‘Stolen’ 韓 버전 발매…글로벌 팬심 정조준

‘힙합 대부’ 개코와 손잡은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Stolen’ 한국어 버전을 공개하고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

하입프린세스는 1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국내 음악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선다.

‘Stolen’은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으로,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솔직한 메시지와 세련된 힙합 사운드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사진=챕터아이

앞서 지난달 29일 ‘Stolen’ 일본어 버전이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공개된 바 있는 가운데, 이번 ‘Stolen’ 한국어 버전은 기존 곡이 지닌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힙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으로 메시지와 감성을 전달하며 국내 음악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하입프린세스만의 개성과 스트리트 감성을 선명하게 담아낸다. 중독성 강한 훅과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는 물론 감각적인 영상미와 트렌디한 스타일링, 멤버들의 당당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글로벌 힙합 그룹다운 색깔을 더해 팀만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드러낸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를 통해 데뷔 타이틀곡 ‘Stolen’(KR ver.)과 수록곡 ‘One Day’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은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국내 음악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일본 무대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까지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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