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화 속 주인공인가? ‘6개월만 컴백’ 엑스러브의 변신

6개월 만에 돌아오는 엑스러브(XLOV)가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오늘(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I,God(아이,갓)’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공간을 배경으로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낸 엑스러브가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 우아하면서도 서늘한 매력이 공존하는 고전 명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모습에서 엑스러브가 신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엑스러브는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4인조 다국적 아이돌 그룹이다. 개성 강한 콘셉트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해 온 엑스러브는 아이돌 전문 웹진 ‘아이돌로지(Idology)’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신인 10선’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중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루키’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엑스러브는 그간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팀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미니 2집 ‘I,God’은 타이틀곡 ‘SERVE(서브)’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 가운데, 유닛곡 2곡을 포함한 구성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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