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와 동시에 음반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4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플레어 유의 미니 1집 ‘YOUTH ERROR’는 발매 첫날 9만 6,786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YOUTH ERROR’는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및 뮤직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플레어 유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잠재력을 보여준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으로, 두 청춘이 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타이틀곡 ‘WAY 2 U’는 친구 관계에서 연정으로 변하는 감정과 상대에게 직진하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안무는 짝사랑의 과정을 이야기 형태로 구성했으며,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두근두근’ 동작을 포인트로 내세웠다.
최립우는 플레어 유 만의 콘셉트에 대해 “둘만의 완벽하지 않은 청춘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는 저희만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이라고 설명했으며, 강우진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모습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플레어 유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