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동자’ 조현아, 인도 펀드 대박 치더니 “전닭포 안될 듯”

가수 조현아가 남다른 투자 감각으로 박명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도 펀드 투자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정준하의 새 치킨 사업 아이템에는 “최악”이라고 돌직구 평가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16일 공개된 박명수·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하와스’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조현아가 남다른 투자 감각으로 박명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스’

이날 조현아는 자신을 “가수도 하고 있고 예능도 하고 방송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투자 이야기로 흘러갔다. 조현아는 “어반자카파가 하이닉스 주식처럼 치고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그룹 상황을 주식 흐름에 빗대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대기실에서도 박명수 형이랑 조현아 씨가 10분 넘게 주식 얘기만 하더라”며 토크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조현아의 투자 감각을 극찬했다. 그는 “우리는 보통 국내 전자주 같은 걸 사는데 이 친구는 한 수를 넘어서 인도 펀드를 사더라”며 “항상 하나를 앞서 간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재테크한 것마다 대박이 많이 났다”며 조현아를 향해 “아기 동자”라고 부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조현아는 비결에 대해 “매일경제 신문을 많이 읽었다. 신문 덕을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정준하가 “신기가 있으면 다른 것도 많이 맞췄냐”고 묻자 조현아는 “저 많이 맞췄어요”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그러던 중 정준하는 최근 새로 준비 중인 사업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요식업 4개를 더 오픈하는데 전기구이 통닭 브랜드 ‘전닭포’를 준비 중”이라며 조현아에게 의견을 물었다.

하지만 조현아는 망설임 없이 “안 될 것 같은데? 최악이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조현아의 예상 밖 돌직구에 크게 웃었고, 조현아 역시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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