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착각 속 ‘포옹 엔딩’…‘멋진 신세계’ 최고 시청률 경신 [MK★TV시청률]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이 박력 넘치는 포옹 엔딩으로 아찔함 넘치는 ‘악악 설렘’을 폭발시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신세계’4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특히 세계가 서리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자 강렬하게 포옹 엔딩은 설렘을 높이는 동시에 다음화를 향한 기대치를 높였다.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예고된 만큼 시청률도 상승곡선을 이뤘다. 지난 15일 방송됐던 3회에서 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던 ‘멋진 신세계’는 0.2%포인트 상승을 이루며 6.0%를 기록하면서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타깃 시청률인 2049 또한 최고 3.17%을 기록하면서, 매 회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입소문을 입증했다.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이 박력 넘치는 포옹 엔딩으로 아찔함 넘치는 ‘악악 설렘’을 폭발시켰다.

넷플릭스에서의 성적 또한 준수하다.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순위 1위(투둠, 5/10 기준)를 달성한 데 이어 국내 TV쇼 1위까지 석권, 공개 이후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를 연속 수성(5/17일 기준)하며 단 4화 만에 강력할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매니지먼트 계약을 두고 대립했다. 세계는 “난 당신을 상폐 직전 하한가에 사서 최고 상한가에 팔아먹을 거야”라며 비즈니스적인 태도를 취했지만, 정작 서리의 상태를 걱정, 손해를 감수하자 “왜 계획에도 없던 무리수를 둔 거지? 이상한 꿈을 꿔서 내가 고장이 났나”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반면 서리는 세계의 호의를 팬심으로 오해하고 역조공을 고심하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세계는 소속사 인수를 추진하며 서리를 챙겼다. 서리가 경찰서에 불려가자 직접 찾아가 도왔고, 서리는 고마움의 표시로 유기견을 맡겼다. 알레르기가 있는 세계는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동거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최문도(장승조 분)가 조연출을 사주해 서리를 위기에 빠뜨린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름을 유발하기도.

서리는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준비하며 과거 히트작들을 시청했다. 서리는 “있지, 날 걱정해주는 유일한 세계”라며 세계에게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세계는 편지 속 ‘멋진 내 팬’을 ‘내 편’으로 착각, “이 여자 나 좋아하네”라며 오해하면서 코믹과 로맨스를 오갔다.

이어 서리가 할머니 남옥순(김해숙 분)을 찾아갔을 때 용역 깡패들이 들이닥쳤다. 서리는 “내 김두한처럼 니놈들을 처단할 것이야!”라며 맨몸 액션을 선보였다. 세계가 나타나 서리를 구했지만, 할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를 의식해 서리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상처를 주었다. 문도 역시 서리를 이용하려 하자, 서리는 과거 조선 시대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극 후반 세계는 서리를 다시 찾아갔다. 서리는 “그런 눈으로 보니 내가 자꾸 오해를 하는 거 아니냐. 팬도 아니고 편도 아닌데 이리 날 보니, 니가 꼭 나를 연모라도 하는 줄 아는 거 아니냐”라며 울먹였다. 이에 세계는 “오해가 아니라면? 난 흑백논리 신봉자야. 근데 너는 이도 저도 아니야. 사람을 자꾸 헷갈리게 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서리가 세계의 심장박동을 모른 척하려 했지만, 세계는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라며 서리를 끌어안으며 극이 마무리되면서 다음 화를 향한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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