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커(MLS)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정상빈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상빈은 17일(한국시간) 아우디필드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 선발 출전, 63분 출전해 0.12의 기대 득점(xG)과 85%의 패스 성공률, 그리고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부상 복귀 이후 두 차례 경기에서 45분만 소화했던 그는 이날 복귀 후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전반 29분과 30분,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 수비에 가로막혔다.
후반 5분에는 팀의 선취골에 기여했다. 우측 측면에서 돌파해 들어간 뒤 연결한 패스를 크리스 더킨이 오른발 슛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후반 18분 세르지오 코르도바와 교체되면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1로 비겼다. 후반 45분 호아오 페글로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추가 시간 콘래드 월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고 승점 1점을 얻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로 세인트루이스는 3승 4무 6패 승점 13점으로 서부컨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