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알 떠난 알론소, ‘무관 침묵’ 첼시 새 사령탑 부임…“위대한 클럽의 감독이 된 것, 엄청난 자부심”

“이처럼 위대한 클럽의 감독이 된 건 내게 있어 엄청난 자부심이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사비 알론소를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2025-26시즌 동안 대단히 부진했던 첼시. 그들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에서 0-1로 패배, 무관이 확정됐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사비 알론소를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X

사실상 끝난 시즌, 차기 사령탑 부임 소식을 미룰 필요가 없었다. 첼시는 곧바로 알론소 부임 소식을 전하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다.

첼시는 “우리는 알론소를 선임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 스페인 출신의 알론소는 올해 7월부터 감독 역할을 시작,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좋지 않게 떠나며 차기 사령탑이 필요한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 알론소의 마음을 확실하게 가져간 건 첼시였다.

첼시는 “알론소는 현대 축구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으로서 레알, 레버쿠젠 등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지도력을 발휘, 이후 첼시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알론소는 레버쿠젠을 구단 역사상 첫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며 “알론소를 선임한 건 폭넓은 경험, 뛰어난 지도력, 전술 철학, 리더십, 인품과 진실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결정이었다. 우리는 알론소가 다음 단계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이야기했다.

첼시는 “알론소는 현대 축구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으로서 레알, 레버쿠젠 등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지도력을 발휘, 이후 첼시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알론소는 레버쿠젠을 구단 역사상 첫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며 “알론소를 선임한 건 폭넓은 경험, 뛰어난 지도력, 전술 철학, 리더십, 인품과 진실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결정이었다. 우리는 알론소가 다음 단계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그러면서 “알론소는 뛰어난 축구 감독은 물론 팀 운영에 필요한 여러 핵심 영역에서 이미 검증된 리더이자 협력형 인물”이라며 “우리는 알론소와 함께할 새로운 시대를 자신감 있게 기대하고 있으며 스탬포드 브리지에 성공을 가져오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하나가 되어 있다. 이는 첼시의 역사이자 미래를 상징하는 가치”라고 덧붙였다.

알론소는 과거 선수 시절,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제는 첼시의 사령탑이 되어 지도자로서 첫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하게 된다.

알론소는 “첼시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 중 하나다. 이 위대한 클럽의 감독이 된다는 건 내게 엄청난 자부심을 안겨준다. 구단주 그룹과 스포츠 디렉터들과의 대화를 통해 같은 야망을 공유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우리는 최고 수준에서 꾸준히 경쟁, 트로피를 위해 싸울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선수단은 뛰어난 재능이 존재,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이 팀을 이끄는 건 내게 큰 영광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중요한 건 열심히 노력, 올바른 문화를 구축,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라고 더했다.

알론소는 과거 선수 시절,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제는 첼시의 사령탑이 되어 지도자로서 첫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하게 된다. 사진=EPA=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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