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교체 출전해 1타점 적시타로 빅이닝 기여...SF도 대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서 7회초 에릭 하스 타석에 대타로 투입돼 2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6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애슬레틱스에 10-1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위닝 시리즈 확정하며 20승 27패 기록했다. 애슬레틱스는 23승 23패.

이정후는 8회 빅이닝에 기여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저스틴 스터너 상대로 투수앞 땅볼로 물러난 뒤 우익수로 투입돼 나머지 경기를 소화했다.

8회 2사 만루 기회에서 호세 수아레즈를 상대로 때린 땅볼 타구가 좋은 코스로 흘러갔다. 상대 2루수 제프 맥닐이 백핸드 캐치를 시도했으나 잡지 못하며 내야안타가 됐다. 타점도 기록됐다. 6-1로 달아나는 점수였다.

이 안타는 다음에 나올 ‘큰 거’의 전주곡이었다. 다음 타자 해리슨 베이더가 우측 담장 넘기는 만루홈런을 기록했고 순식간에 점수는 10-1로 벌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루이스 아라에즈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4회 4회 맷 채프먼의 1타점 2루타로 앞서갔다. 5회 추격하는 점수 허용하며 2-1로 쫓겼지만, 8회에만 8점을 내며 상대 전의를 꺾었다.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는 6이닝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시즌 2승(4패)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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