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사전에 실점은 없다...고우석,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고우석 사전에 실점은 없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 소속인 고우석은 18일(한국시간) 웨르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즈 트리플A)와 원정경기 7회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 경기로 네 경기 연속 무실점, 트리플A 콜업 후 세 경기에서 무실점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평균 자책점 3.24로 낮췄다.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9회초 한국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회 첫 타자 조시 로하스를 2루 땅볼로 돌려세운 고우석은 다음 타자 타일러 톨버트를 5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2-2 카운트에서 79.8마일 커브를 스트라이크존 경계에 붙이며 주심의 콜을 이끌어냈다.

이어 존 레이브를 2구 만에 1루 땅볼로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8회에도 등판한 고우석은 카메론 미스너를 초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고 루카 트레시, 브렛 스퀴어스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다.

트레시를 상대로 1-2 카운트에서 4구째 떨어지는 커브로 헛스윙을 이끌었고 스퀴어스를 상대로는 2-2 카운트에서 6구째 94.1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높은 코스에 구사, 헛스윙을 이끌었다.

고우석의 호투에도 톨리도는 3-6으로 졌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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