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후유증’ 김보미 “가스 차서 미치겠네요”…딸 사진에 결국 울컥

배우 김보미가 전신마취 응급수술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직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환자복 차림으로 회복실 침대에 누운 채 눈을 감고 있었다.

그는 “수술 잘 끝났습니다. 걱정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해여ㅠ”라며 팬들에게 먼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직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많이 고통스러워요ㅠ 괜찮아지면 다시 폭풍 답변할게요ㅠ”라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김보미가 전신마취 응급수술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사진=김보미 SNS

이후에도 병실에서의 힘든 상황을 연이어 털어놨다. 김보미는 “인플쏙 못 먹었더니 가스 차서 미치겠네요… 수술한 데도 아픈데 가스까지”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또 “오늘만 진통제를 몇 봉을 맞냐… 너무 아프다”라고 적으며 힘겨운 상태를 전했다.

전신마취 후유증에 대한 불편함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보미는 “이마에는 마취할 때 뭘 붙인 것 같은데 안 떨어져요. 소변줄 꽂고 있어서 아주 불편하고 아파요”라고 말했다. 이어 “애 낳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요로결석 아픔”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마지막에 공개한 딸 사진이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딸 사진과 함께 김보미는 “하 느므 안고싶넹…”이라고 적으며 애틋한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김보미는 생일이었던 지난 15일부터 극심한 통증을 느껴 구급차로 응급실에 이송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요로결석 시술을 받았지만 통증이 계속됐고, 결국 전신마취 응급수술까지 받게 됐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위반 구독자 112만 유준호 유튜브 삭제
검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 징역 10년 구형
하지원, 파격적인 블랙 튜브톱 섹시한 핫바디
김유경, 인형 미모 & 시선 집중 글래머 몸매
격투기 세계 최강 “추성훈과 한국에서 싸우겠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