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3주 차에 홍역…‘CCTV 11대 과도 감시 억측’ 해명

가수 신지의 남편 문원이 방송 이후 불거진 신혼집 내 ‘11대 CCTV’ 설치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며 소동을 일단락했다.

문원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집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 분이 설치해 두신 것을 저희가 그대로 인수 받았기 때문입니다”라고 팩트를 명확히 밝혔다.

이어 “신지 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며 과도한 감시 목적이 아닌 오로지 보안과 안전을 위한 장치임을 재차 강조했다.

가수 신지의 남편 문원이 방송 이후 불거진 신혼집 내 ‘11대 CCTV’ 설치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며 소동을 일단락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방송 당시 단독주택인 신혼집 안팎에 설치된 CCTV가 무려 11대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신지는 “단독주택이라 보안이 걱정됐다. 전 주인이 설치해놓은 걸 그대로 양도 받은 것”이라며 일차적으로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서로를 과도하게 감시하는 게 아니냐’는 얇팍한 억측과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자, 남편 문원이 직접 정직한 팩트를 전하며 오해를 바로잡은 것이다.

신지와 문원은 이달 초인 지난 2일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됐다. 결혼 3주 차를 맞이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던 중 뜻밖의 CCTV 논란에 휩싸였으나, 부부의 신속하고 일관된 해명으로 해프닝은 하루 만에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단독주택이라는 주거 특성상 철저한 보안 매커니즘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었음이 증명된 가운데, 억측을 유쾌하게 차단하고 서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이들 부부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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