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바캉스룩을 입고 현실 몸매를 공개한 지 4일 만에 달라진 눈바디를 인증했다. “행복했던 4일 전”이라며 배를 만지던 모습과는 또 다른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25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클렌즈 4일차 -2.97kg”이라며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50.6kg 숫자가 찍혀 있었고, 미자는 “거진 3kg 삭제”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브라톱과 청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직접 눈바디를 체크하는 모습도 담겼다. 미자는 “스프레이 떡칠한 머리도 안 감고 눈바디 찍어봄ㅋㅋ”이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그대로 공개했다.
특히 앞서 공개했던 바캉스룩 영상과 비교해 달라진 복부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미자는 새로 산 바캉스 의상을 입고 배를 직접 만지며 “급찐 게 아니라서 평소보다 좀 더 걸릴 수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또 “이번처럼 다이어트하기 싫은 건 처음이었다”며 “일 끝나고 새벽마다 야식 먹는 게 너무 행복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 리즈 시절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이번 게시물에서도 “행복했던 4일 전ㅋ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이어트 전 모습을 다시 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일 만에 가벼워지는 중”이라며 달라진 몸 상태를 전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