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 공개 후 태명 ‘해븐이’를 처음 공개하며 설레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캠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설렘이 울렁을 잡아 먹은 이 시간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하루하루 그리고.... 좀 쌩뚱맞지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자연 속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븐이’라고 적힌 인형을 직접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한 초음파 영상 이후 처음으로 태명을 공개한 셈이다.
특히 남편 세븐과 함께 계곡 위 바위에 나란히 서서 포옹하는 뒷모습도 공개했다. 푸른 숲과 계곡 풍경 속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이다해와 세븐이 각각 ‘MOM’, ‘DAD’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임신 발표 이후 배우 오연수, 성유리, 코미디언 심진화 등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