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시선을 압도하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근황을 전하며 연예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가인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인은 힙한 분위기의 라운지 바를 배경으로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가감 없이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부스스하게 연출한 웨이브 단발머리에 한껏 눈꼬리를 올린 메이크업, 그리고 강렬한 레드립을 매치해 압도적인 퇴폐미를 발산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과감한 스타일링이었다. 가인은 흉곽 가운데를 대담하게 가로지르는 독특한 커팅 디테일이 가미된 블랙 티셔츠를 착용해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무표정하게 응시하는 그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붙잡았으며, 가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가인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리즈 시절 사진을 다시 보는 것 같다”, “독보적인 분위기,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다”, “여전히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라며 고혹적인 변신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가인은 2010년 솔로 앨범 ‘Step 2/4’를 발표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이후 ‘피어나’, ‘진실 혹은 대담’, ‘돌이킬 수 없는’ 등 매번 파격적인 콘셉트와 음악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원조 파격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